연습해봐요

간단한 집안일을 배워요.

연습 고르기

    선생님과 부모님께

    사용 안내

    연습해봐요는 생활 기술을 실제로 해 보기 전에 화면에서 먼저 연습하는 곳이에요. 특수교육에서 하는 과제분석으로 한 가지 일을 작은 단계로 나누고, 한 번에 한 단계씩 짧은 지시를 줘요. 아이가 스스로 하지 못하면 조금씩 더 도와줘요.

    이렇게 시작해요

    1. 어른이 먼저 한 번 해 보며 지시와 도움이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봐요.
    2. 아이가 첫 화면에서 그림 카드를 고르고 시작을 눌러요.
    3. 지시가 글과 목소리로 나오면 아이가 화면 속 물건을 직접 눌러요.
    4. 다 하면 이번 연습의 결과가 나와요.
    5. 중간에 멈추려면 위쪽의 ✕ 그만하기 버튼을 눌러요.

    도움은 이 순서로 나와요

    1. 기다리기
    2. 반짝
    3. 손 시범
    4. 같이 하기

    지시가 나온 뒤 아이가 스스로 할 때까지 잠시 기다려요. 그래도 못 하면 누를 곳이 반짝이고, 그다음엔 화면 속 손이 먼저 해 보여요. 같이 하기에서는 화면 어디를 눌러도 그 단계를 함께 마치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화면 속 손이 대신 해요. 도움을 조금씩 늘려 가는 최소-최대 촉진 방식이에요.

    다른 곳을 누르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다음 도움으로 넘어가요. 기다리는 시간을 0초로 하면 지시와 함께 바로 반짝이는 무오류 방식이 돼요.

    선생님 설정

    연습 화면 오른쪽 위의 선생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설정이 열려요.

    단계 나누기
    단계를 합치거나 나누고 지시문을 고쳐요.
    연쇄
    아이가 모든 단계를 할지, 앞이나 뒤의 몇 단계만 할지 골라요.
    도움 주기
    아이가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정해요.
    기계가 도는 시간
    오래 걸리는 시간을 줄여 보여주거나 실제 시간만큼 기다려요.
    소리
    목소리와 말 빠르기를 고르고 효과음을 켜고 꺼요.
    색 스티커
    눌러야 할 버튼에 색 점을 붙여 보여줘요.

    설정은 이 기기에만 남고 다른 곳으로 보내지지 않아요.

    결과 화면 읽기

    연습이 끝나면 단계마다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보여줘요.

    혼자
    도움 없이 했어요
    반짝
    반짝이는 곳을 보고 했어요
    시범
    화면 속 손의 시범을 보고 했어요
    도움
    같이 하기로 했거나 화면 속 손이 대신 했어요
    화면 속 손
    연쇄에서 화면 속 손이 맡은 단계예요

    다른 숫자나 반대 버튼을 누르거나 고양이를 너무 빨리 쓰다듬은 것 같은 실수도 단계 아래에 횟수와 함께 적혀요. 결과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으니, 남겨 두려면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두세요.

    아이패드에서 쓸 때

    • Safari의 공유 버튼에서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면 앱처럼 바로 열 수 있어요.
    • 목소리가 외국인 말투처럼 들리면 설정 앱의 손쉬운 사용에서 한국어 유나 고품질 음성을 내려받은 뒤, 선생님 설정의 목소리에서 골라요.
    • 소리가 나지 않으면 무음 모드와 음량을 확인해요.

    만든 사람

    특수교육과 테크놀로지가 즐거운 사람

    서울 어딘가에서 선생님이 될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요. 가끔 취미로 이런 게임을 만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