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작해요
- 어른이 먼저 한 번 해 보며 지시와 도움이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봐요.
- 아이가 첫 화면에서 그림 카드를 고르고 시작을 눌러요.
- 지시가 글과 목소리로 나오면 아이가 화면 속 물건을 직접 눌러요.
- 다 하면 이번 연습의 결과가 나와요.
- 중간에 멈추려면 위쪽의 ✕ 그만하기 버튼을 눌러요.
간단한 집안일을 배워요.
선생님과 부모님께
연습해봐요는 생활 기술을 실제로 해 보기 전에 화면에서 먼저 연습하는 곳이에요. 특수교육에서 하는 과제분석으로 한 가지 일을 작은 단계로 나누고, 한 번에 한 단계씩 짧은 지시를 줘요. 아이가 스스로 하지 못하면 조금씩 더 도와줘요.
지시가 나온 뒤 아이가 스스로 할 때까지 잠시 기다려요. 그래도 못 하면 누를 곳이 반짝이고, 그다음엔 화면 속 손이 먼저 해 보여요. 같이 하기에서는 화면 어디를 눌러도 그 단계를 함께 마치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화면 속 손이 대신 해요. 도움을 조금씩 늘려 가는 최소-최대 촉진 방식이에요.
다른 곳을 누르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다음 도움으로 넘어가요. 기다리는 시간을 0초로 하면 지시와 함께 바로 반짝이는 무오류 방식이 돼요.
연습 화면 오른쪽 위의 선생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설정이 열려요.
설정은 이 기기에만 남고 다른 곳으로 보내지지 않아요.
연습이 끝나면 단계마다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보여줘요.
다른 숫자나 반대 버튼을 누르거나 고양이를 너무 빨리 쓰다듬은 것 같은 실수도 단계 아래에 횟수와 함께 적혀요. 결과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으니, 남겨 두려면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두세요.
특수교육과 테크놀로지가 즐거운 사람
서울 어딘가에서 선생님이 될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요. 가끔 취미로 이런 게임을 만들기도 해요.